텐가 하면 생각나는 그것! 플립홀[블랙] 리뷰

 

 

 

 

 

 

안녕하십니까 한동안 쉬다가 이번에 다시금 리뷰어로서 글을 쓰게 되네요

 

저는 항상 그래왔지만 정말 직접 써보고 처음 한번이 아닌 꾸준히 써본 뒤 느끼는 '진짜 리뷰' 를 작성합니다.

 

제 자신도 홀을 쓰는걸 매우 좋아하고 아직도 좋은 홀 없나 하고 찾아다니는 입장으로서

 

제가 아는 정보를 최대한 풀어보겠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으로 오늘은 텐가 플립홀[블랙]을 리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는 반말체로 쓰여있는데 편하게 쓰기 위함이니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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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외형은 유명한 만큼이나 모두가 잘 아시는 그 형태다.

 

텐가는 일회용 컵제품을 잘 만드는 회사로 여타 오나홀 회사와는 다른 길을 걷고 있는 회사다.

 

하지만 일회용이 아닌 반영구적으로 사용할수있게 만든 컵형 홀이 바로 이 플립홀 시리즈

 

아직까지도 오나홀은 음지의 물건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이 있으나 요즘은 쇼핑몰도 많이 생기고 3~4년 전보다 인식은 훨씬 나아졌다고 본다.

 

그 오나홀 대중화에 상당히 많은 공을 쌓은게 바로 텐가가 아닐까 싶다. 

 

일반적인 오나홀은 외형에서 상당히 오해를 받기 쉬운데 텐가는 그것을 상당히 잘 해결했다고 보는데

 

그냥 두면 전혀 오나홀 처럼 보이지 않는 이 외형 텐가의 첫번째 장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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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홀 케이스에서 꺼낸 모습인데 3개의 압력버튼으로 이루어진 상당히 잘 빠진 녀석이다

 

반투명한 부분이 실리콘이고 나머지 상당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 플립홀은 누가봐도 오나홀처럼 생기진 않았다

 

쉬운 결착으로 어디서든지 바로 딸딸이 구멍으로 변신가능한 플립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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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게 분리가 된 모습

 

본체가 아닌 저 검은색 틀이 바로 보관, 건조, 고정을 해주는 플립홀 마법의 아이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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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펼쳐진 형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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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홀을 처음 사는사람들이 궁금해할 느낌의 바로 그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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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홀은 세척이 용이하도록 이렇게 완벽하게 열수있도록 설계 되있는데

 

그렇기에 내부 기믹들을 다 살펴 볼수있고 양면이 전혀 다른 형태로 되있는것을 알 수 있다.

 

이는 플립홀을 어떤 방향으로 쥐고 사용하냐에 따라 느낌을 크게 받을수있는 이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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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틀을 반대로 끼워 주면 오나홀 형태로 바뀌게 되는데

 

딱 맞게 고정되있기 때문에 아무리 흔들어도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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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플립홀 블랙에서 가능 좋아하는 부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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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식으로 귀두 부분을 딱 맞게 결착 시켜줘서 상당히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문제는 자신의 존슨 길이가 짧으면 저까지 안닿을수가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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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이 끝나고 건조할때 모습이다. 세척뒤 이 상태로 두면 내부까지 완벽하게 건조가 된다.

 

 

 

 

 

 

 

 

외형 리뷰를 마치고 일단 느낌을 말해보자면

 

1. 일반적인 실리콘 홀들과는 재질이 완전 틀리다.

- 이부분은 상당히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끈적한 실리콘 홀들처럼 완전 착 달라붙는 질감은 아니다. 블랙은 플립홀 하드버전 이니 그런 느낌이 더 드는데

강성이 좀 강한 미끄덩한 곤약 느낌(?) 이랄까 젤을 많이 뿌릴수록 달라진다. 

 

2. 꽉 들어찬 홀이 아니기에 내부 기믹이 기가 막히게 잘 느껴진다.

- 외형으로만 봐도 알수있듯이 플립홀은 내부가 꽉 들어찬 형태는 아니다. 블랙 버전은 존슨의 피스톤 운동으로 내부가 상당히 이리 쓸리고 저리 쓸리는 형태로 움직임이 많이 일어나는데 텐가는 아마 그것을 노린게 아닐까 싶다.

 

3. 마찰 그리고 또 마찰 그리곤 편안함

- 플립홀 블랙은 가장 안쪽 부근을 제외하곤 존슨 전체에 굉장한 마찰이 일어나는 느낌의 홀인데 흔들면 흔들수록 내부에서 드르륵 득득 하는 느낌을 크게 받을수있다.

가장 안쪽부분에 도착하면 귀두가 딱 결착되는 느낌인데 거기서 피스톤이 아닌 회전을 주면 그 느낌이 또 극상이다.(그 기술로 본인은 상당히 많이 쌈)

 

 

 

 

느낌을 보자면 이정도인데 편의성을 살펴보자

 

1. 세척 끝판왕

- 오나홀을 사용하면 굉장히 많은 고뇌에 빠지는것이 현자일때 세척이 아닐까 싶다. 그 고민을 바로 타파해주는게 플립홀인데

그냥 열어서 물로 슥슥 세척해주면 된다 막 손가락 집어넣고 세척봉 집어넣고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할 필요가 없다.

 

2. 건조 끝판왕

- 오나홀을 보관하면서 또 하나 걱정 일 수 있는데 가장 안쪽의 위생 상태인데 어쩌면 물기가 남아서 안마르진 않았을까 걱정하는 부분을

플립홀은 말끔히 해결해준다.

 

3. 보관 끝판왕

- 혹시나 누군가에게 걸렸을때 오나홀처럼 보이 않는다(중요)

 

 

 

 

 

 

 

총평


바쁜 생활을 하는 도시 남자라면 하나쯤은 들고있으면 좋을법한 홀.


오나홀 초기에 입문용으로 사용해도 좋을 홀이다.


빠른 사용, 간단 세척, 보관용이 3가지 장점을 겸하면서 느낌도 나쁘지 않다.


단. 끈적하고 눅진하게 달라붙는 홀을 생각했다면 오산! 그런걸 원한다면 일반적인 토이즈하트나 매직아이즈 등의 브랜드 홀을 구매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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