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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왕

바닥까지 범해버릴 기세로, 교배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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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척이나 덥습니다. 

더운 걸 넘어서 아주 타들어가는 기분이네요...

부디 더위가 빨리 지나가기를 빌며, 리뷰에 들어가보겠습니다.

이번 리뷰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꾸벅.











인간과 동물을 구분짓는 차이는 무엇일까요?

규칙과 절제를 통한 본능 억제?

냉정한 이성?

도구와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뛰어난 지성?

모두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가장 큰 차이는 따로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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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체위'입니다.(단호)




하나의 체위밖에 즐길 줄 모르는 동물과 달리, 인간은 수많은 체위를 통해 성교를 즐깁니다.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정을 나누는 정상위도 있는가 하면

아름다운 뒷태를 감상할 수 있는 후배위도 있습니다.

마주 보고 앉아 몸의 대부분의 겹친 채로 사랑을 속삭이는 좌위도 있구요.

체위는 그 종류가 수십 가지에 이를 정도로 다양합니다.

(아키호의 48가지 테크닉 이라는 영상을 보시면 얼마나 다양한 체위가 있는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그 체위들 중에, 요즘 들어 부쩍 급부상 중인 체위가 하나 있습니다.

일부 매니아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체위.


교배프레스

교배프레스가 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예시 짤을 하나 올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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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이는 이 체위가 바로 교배프레스입니다.

얼핏보면 정상위와 비슷하지요?

하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교배프레스는 정상위보다 좀 더 공격적이고, 좀 더 억압적이죠.

여자가 반항조차 못하도록 꽉 끌어안고, 바닥까지 뚫어버릴 기세로 거칠게 피스톤질을 해대는 교배프레스를 보고 나면, 평범한 정상위는 소금 안 친 죽처럼 밍밍하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이처럼 교배프레스는 대단히 자극적이며 인기도 많은 매력적인 체위입니다만...

어디까지나 2D 가상 작품이나 AV등에서나 흔한 체위, 아무래도 현실에서 써먹기는 곤란한 감이 있죠...

괜히 여자친구한테 시도했다간 어디서 섹스 잘못 배웠다며 혼나기 딱 좋거든요...

그래서 저는 성인용품의 힘을 빌려 교배프레스를 맛보고자 오나홀 검색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발견했죠.

오늘 리뷰의 주인공이 될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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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배프레스' 입니다.





이름 그대로, 이 제품은  교배프레스를 간접적으로 맛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중량을 더해 대형홀로 출시 되었습니다만, 사실 교배프레스를 있는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선 리얼돌이 아니고서야 불가능하죠.

그래서 엄밀히 말하자면, 이 제품은 교배프레스를 맛 볼 수 있다기보다는 좀 더 기분 좋은 바닥딸을 즐길 수 있다고 해야 맞는 표현일 것 같네요.





그럼 여기서 잠깐, 바닥딸이라는 용어에 대해 잠시 설명하고 갈까요?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바닥딸이란 손으로 성기를 쥐고 흔드는 평범한 자위와 달리, 바닥을 이용하는 자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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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를 바닥에, 혹은 부드러운 이불이나 베개에 바싹 붙인 채로 위 아래로 몸을 움직여 쾌감을 얻죠.

손으로 하는 자위처럼 거칠고 직접적인 자극은 없지만, 은은하게 심부에서 퍼져나가는 쾌감이 있습니다. 

손딸로는 결코 맛 볼 수 없는 독특한 쾌감이지요.

뭐어...

사실 자극이 센 만큼 전립선 기능 이상 등의 부작용도 뒤따르기는 하지만, 이젠 걱정 없습니다.

'교배프레스'를 사용하면 그런 부작용에서 해방될 수 있으니까요!

그럼 이제부터 제품에 대해 본격적으로 리뷰를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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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전면부 입니다.

교배프레스로 적나라하게 아헤가오를 띄우고 있는 여자아이가 보이네요.

보기만 해도 상당히 기분 좋은 제품일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일러스트입니다.



비닐을 벗기고 처음으로 제품을 맞이하는 순간...

저는 사실,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아마 여러분도 이 제품을 구입하시고 처음 외형을 딱 보시면, 상당한 당혹감이 엄습해올 거예요.

외형이 상당히 기이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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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아무리 봐도 살색 문어 같죠...?

바닥딸 용도로 만든 홀 답게 바닥에 고정 하기 쉽도록 바닥을 납작하게 만든 것까지는 이해 하겠는데, 결과적으로 상당히 괴상한 외형이 되어버렸네요.

비닐을 뜯고 손으로 들어보니 상당히 끈적끈적하게 달라붙었습니다.

매우 말랑하면서 살에 착 달라붙어 감겨들어오는 재질입니다.

토이즈하트 사의 재질과 정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주 소프트하면서 기름기가 상당하고, 촉감이 부들부들 말랑말랑합니다.

다행히 냄새는 거의 없습니다만, 소프트 제품 답게 기름기는 꽤 있는 편이기 때문에, 맨바닥에 거치시키기보다는 천 같은 걸 깔고 사용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베이비 파우더를 꼼꼼이 발라 두는 식의 관리도 필수이구요.



그리고 1회 사용 후에 느낀 점이 있습니다만... 

대개 소프트 재질의 제품이 그러하듯, 이 제품 역시 내구성은 꽤 낮은 편입니다.

초기 마감 상태의 불안정성도 어느 정도 약한 내구성을 뒷받침하고 있지요.

상당한 관리 난이도가 요구된다는 점, 기억해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평가가 다소 혹평인 감이 있는데, 사실 내부는 나쁘지 않습니다.

아니 꽤 좋은 홀입니다.

소프트한 재질은 관리가 어렵지만, 하드 재질보다 착 달라붙는, 소위 '떡감'이 훨씬 좋지요.

이 제품도 그러해서, 삽입 시 느낌이 일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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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옆 면의 단면사진을 통해 알 수 있는 여러 개의 자궁은, 사실 재질이 너무 부드러운 탓에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만, 그러한 점을 빼놓더라도 떡감이 매우 좋습니다.

바닥딸 최적화 제품 답게, 바닥에 거치시켜놓고 그 위로 몸을 겹친 후, 찍어누르듯 홀을 압박하듯 사용하시면 되는데...

볼록한 실리콘이 치골 부분과 맞닿을 때 느껴지는 살결 같은 기분도 좋고, 아랫배로 누를 때마다 조금씩 공기가 빠져나가 자연스레 진공이 잡히는 구조 역시 마음에 듭니다.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 해서 만든 티가 나더군요.

두툼한 대형홀에 말랑한 재질, 두 가지가 합쳐져서 충격을 확실히 완화해주기 때문에 무게를 온전히 실어도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바닥딸 특화' 제품이네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장점.

홀 크기에 비해 세척이 대단히 쉬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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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직경이 꽤 넓은 편이거든요., 이거.

사실 대형홀이 될 수록 세척이 참 지랄맞아 지는 법인데, 이 홀은 대형홀임에도 세척으로 속 썩을 일은 없을 겁니다.

내구성이나 관리는 좀 힘들 수 있지만요.



글이 다소 난잡해진 감이 있는데, 간단하게 정리해볼까요?


장점

1 찰떡처럼 성기에 달라붙는 소프트한 떡감이 상당히 준수하다

2 부작용 없이 바닥딸에 입문할 수 있다

3 세척과 건조가 수월한 편이다




단점

1 내구성이 취약해보이고 기름기와 끈적임이 상당하니 파우더 사용은 필수

2 사실 바닥딸로 쓸거면 시선에 들어오지 않으니 거의 상관없긴 한데... 외형이 좀 기이하기는 하다

3 바닥딸 특화 제품이라 바닥딸에는 무척 좋지만, 그 외의 용도로 쓰기는 곤란한 부분이 있다. 즉, 들고 사용하기는 애매한 제품



총점

★★★★(별 다섯 개 만점)

총점은 별 4개를 주겠습니다!

사실 3개 반 정도가 적당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바닥딸이라는 특정 분야에 정통하다는 점에서 가산점 반 개를 주어 4개가 됐네요.

여러모로 괜찮은 홀이었지만, 오나홀 초심자가 곧바로 즐길 제품은 아니고...

기본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베이스가 될만한 홀을 먼저 준비하고.

또한 오나홀 관리에 대해 어느 정도 정통해진 후에, 별미를 즐기듯 서브용으로 가끔 꺼내 들기 적합한 홀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참. 

마지막으로 리뷰를 마치기 전에, 주의 사항 하나를 전해 드릴게요.

이 제품은 반드시, 방에 있는 거울을 뒤집어두고 사용하시길...

거울을 보게 되면 자괴감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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