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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왕

느낌은 그대로, 내구성은 UP! 로린코 -크리스탈 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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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는 매직아이즈 신제품

 

로린코 -크리스탈 하드-입니다.

 

날이 어찌나 더운지, 피서를 다녀왔는데도 오히려 더 더위를 먹은 상태라 글도 잘 안 써져서 혼이 났네요...

 

다들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시길 빌며, 리뷰 들어가볼게요.

 

 

 

 

 

 

 

 

 

인간의 몸은 참으로 간사합니다.

 

제 아무리 좋은 것을 접하더라도, 제 아무리 큰 자극을 받더라도 그것들이 반복되어 익숙해지면 쉬이 질려버리고 맙니다.

 

왕의 자리에 오른 자들만 맛 볼 수 있는 산해진미도, 누구나 마주치면 두 발을 멈출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미녀도 그 법칙을 피해갈 수 없어서, 반복적으로 접하다 보면 어느새 자극이 마모되어 평범한 것처럼 느껴지게 되지요.

 

그래서 인간들은 반복으로 인한 지루함과 익숙함을 탈피하고자 여러가지 방법을 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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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리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좀 더 섹시한 속옷을 입어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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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치킨에서 벗어나 양념 치킨, 구운 치킨 등 여러 가지 조리법을 개발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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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아이스크림 가게에서는 31가지 맛을 한 번에 판매하기도 하지요. 

 

 

 

 

그렇다면 한 번 구매 후 수십 번은 사용하게 될 오나홀은 어떻게 질림을 극복할까요?

 

일본 굴지의 오나홀 회사 매직아이즈는 '소재의 변화'를 그 극복 방안으로 택했습니다.

 

과거 인기 있던 오나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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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라비앙로즈, 몬스터 키메라, 로린코 등 제품들의 소재를 바꿔서 새롭게 발매하는 식으로 말이지요.

 

혹, 잘 모르는 분들께서는 울궈먹기 아니냐, 또 재탕이냐~ 하면서 욕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오나홀은 내부 구조가 같더라도 재질이 달라짐으로써 꽤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에, 하나의 홀을 여러 소재로 내는 것은 드물지 않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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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제품은 위에 언급했던 제품 중 하나.

 

'로린코 -크리스탈 하드-' 입니다.

 

패키지는 보시다시피 전작과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외형에서도 큰 변화는 없습니다. 

 

소재만 바뀐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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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색상에 달라진 게 눈에 띄네요.

 

기존에는 살색의 실리콘이었는데, 하드 소재답게 투명한 재질로 변했습니다.

 

뭐, 외형을 눈으로 즐기며 사용하는 대형홀도 아니고, 손에 쥐고 사용하는 소형홀은 대개 외형이 중요하지 않으니 외형에 대한 언급도 일단 넘어가고 재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크리스탈 하드라고 하면 매우 딱딱할 것 같은 이미지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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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자체가 투명하고 단단한 보석이니까요. 

 

하지만 로린코 -크리스탈 하드-는 생각보다 그리 단단하지는 않습니다.

 

원작이 워낙 말랑한 살결같은 재질이었기 때문에, 원작과 비교하면 분명 경도가 올라가기는 했습니다만...

 

보편적인 기준으로 놓고 보자면 여전히 말랑말랑한 축에 속합니다.

 

크리스탈이라는 이름은, 광석처럼 단단하다는 뜻보다는 단지 외견이 투명해졌기에 붙은 것 같군요.

 

 

 

 

 

손으로 제품을 만져보면 살짝의 끈적거림이 느껴집니다.

 

물로 세척한 후에 겉에 발린 초기 파우더를 제거하면 조금 더 끈적거리죠.

 

그렇다고 해서 손에 묻어난다거나 할 정도로 심하게 끈적이는 건 아닙니다만, 손에 찰싹 달라붙는, 소위 소프트 재질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각이 있습니다.

 

여태 접해왔던 하드 재질과는 조금 다른, 이질적인 느낌이네요. 

 

어찌됐든 파우더 사용은 권장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주 호평하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바로 매직아이즈 최대의 단점, 냄새와 기름기입니다.

 

이번 하드 제품은, 냄새와 기름기가 생각보다 꽤나 적게 나왔더군요. 

 

굉장히 의외였습니다.

 

유분과 냄새는 매직아이즈 제품을 꺼리게 만드는 첫손으로 항상 꼽혀왔으니까요.

 

뭐 토이즈하트 사의 재질처럼 냄새 無 기름기 無 정도로 적지는 않지만, 기존 매직아이즈 제품과 비교하면 현저하게 낮아졌으니, 안심하고 구매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궁금해하실 사용감을 말씀드릴까요?

 

까놓고 말하자면, 전작과 크게 달라진 것 같지 않습니다.

 

성기가 아주 꽉 조이는 좁은 내부구조도 그대로고, 투명함 속에 숨겨진 선홍빛의 질 역시 역시나 부드러운 편입니다.

 

그래도 하드 재질이라 전보다 더 확실하게 자극이 오는 편이기는 하지만...

 

로린코라는 제품 자체가 주름으로 승부보는 홀이 아니거든요.

 

좁디 좁은 내부에서 느껴지는 강한 조임과 압박감, 그 압박을 이겨내고 미끄러지듯 나아가는 자극으로 승부를 보는 홀이기에, 버진루프 하드처럼 단단한 주름의 빨랫판 초고자극을 원하셨다면 조금 핀트가 엇나갔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실망은 금물!

 

전작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이 꼭 단점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과거에 로린코 처녀궁을 리뷰했었습니다만...

(http://onawang.com/shop/item.php?it_id=1453082282 개같이 까다로운 어쩌구 하는 리뷰가 제 리뷰입니다.)

 

그 리뷰에서 내내 까내린 것이 하나 있었으니, 그건 바로 낮은 내구성과 극악의 관리 난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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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로린코 시리즈는 언제나 좋은 자극으로 유명했지만, 반대로 관리하기 어려운 홀 중 하나로 악명 높았습니다. 

 

몇 번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입구는 갈라지고, 아니면 처음부터 마감이 불안정한 불량품이 올 수도 있고.

 

세척봉으로 닦다가 내부가 찢어지거나, 혹은 물기가 잘 마르지 않아 고역이고...

 

아무리 삽입감이 좋다고 한들, 관리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쉽사리 손이 가지 않는 호불호 강한 홀이였죠.

 

그런데 이번 신제품은 그런 단점을 확실하게 잡았어요.

 

항상 고평가 받아 온 내부 느낌은 고스란히 간직하면서도, 재질 변화를 통해 내구성을 높임으로써 편의성이 아주 뚜렷하게 올라갔습니다.

 

 

 

 

 

혹시나 로린코를 주기적으로 구매해오신 분이라면, 혹은 로린코를 새로 구매해볼까 망설이던 분이 계시다면 잠시 그 선택을 보류해두시는 건 어떨는지요.

 

로린코 -크리스탈 하드-는 나온 지 며칠 되지도 않은 신제품이기 때문에 국내 오나홀 이용자분들이 구하기는 아직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최근에는 일본 회사와 계약을 맺어 빠르게 국내로 신제품을 들여오는 곳들이 생겨났습니다.

 

이 사이트 오나왕이 아주 대표적인 곳이죠.

 

굳이 아마존 직구가 아니라해도 구할 방법이 있으니, 신제품이라고 망설이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게다가 국내 가격도 꽤 저렴한 편이구요.

 

내구성도 좋고, 강하게 성기를 조이는 압박감도 일품인 소형 핸드홀을 하나 장만하고 싶으시다면, 노말 제품보다는 이번 크리스탈 하드 버전을 택하는 편이 더 나을 겁니다.

 

 

 

 

이번 추천도는 ★★★★ 별 넷.

 

별이 다섯 개가 되지 못한 이유라면 역시 그거죠.

 

로린코 처녀궁 하드버전이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늘 말씀드리지만, 저는 값이 싼 홀 하나보단 좀 더 값이 비싸더라도 확실한 중대형 홀을 선호하기 때문에, 이 제품 역시 이왕이면 값이 더 나가더라도 실리콘 중량을 더해서 로린코 처녀궁 버전으로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

네요.

 

그러나 다르게 생각하면, 처녀궁과 큰 차이가 없으면서도 값은 싼 만큼, 가성비도 높고, 여윳돈으로 다른 제품에까지 눈길 한 번 더 던져볼 여유도 생기는 장점 또한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짧게 요약을 해보자면

 

1. 전보다는 단단해졌지만, 생각처럼 단단하지 않다. 예컨대 매지컬 풀파워 처럼 고자극 홀은 아니다. 


2. 기존 로린코 노말 버전과 비교해 삽입감은 거의 동일하면서도, 내구성과 관리 난이도는 아주 아주 좋아졌다. 


3. 3만원 내외 가격으로 값이 아주 착한 편이다.

 

이 세 가지 정도 되겠네요.

 

 

 

 

하드 선호자, 그리고 소프트 선호자.

 

두 경우를 다 만족시킬 수 있는 홀, 로린코 -크리스탈 하드-

 

한 번 구매해서 사용해 보세요.

 

실망하지 않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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