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의 이름값을 제대로 실현한 오나홀!! 사쿠라 명기 -모모타니 에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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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리뷰는 사쿠라 명기 -모모타니 에리카- 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최근 젊은 남성층 사이에서 무섭게 퍼지고 있는 딸감이 있습니다.

 

바로 번역 망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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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토미나 X헨과 같은 사이트에 올라오는 수많은 번역 망가는 파급력이 어찌나 큰지, '더이상 실물로는 꼴리지 않는다. 2D로밖에 자위할 수 없다!' 라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입니다. 

 

만화에서만 그려낼 수 있는 비현실적인 몸매와 예쁜 얼굴.

 

현실에서는 범죄나 다름없지만, 만화에서는 허용 가능한 성적 판타지가 가득 담긴 시츄에이션 등이 이러한 현상의 원인이겠죠.

 

이러한 인기는 오나홀 시장에도 그대로 미쳐서,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오나홀 패키지 장식은 3D보다 2D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아래 사진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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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3D가 오나홀 시장에서 완전히 굴복한 것은 아닙니다.

 

현실 AV 배우들 중에서도 2D 만화 캐릭터 못지 않게 비현실적인 외모를 자랑하는 인기 배우들이 있고, 그 배우들을 모델로 내세워 출시하는 오나홀들도 있거든요.

 

가장 대표적인 예를 하나 뽑으라면 닛포리기프트, 소위 NPG 사에서 개발한 '명기의 증명'이 있겠네요.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서 가품까지 생산되는 제품이니만큼, 오나홀을 한 번도 안 써본 분이라도 이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제가 오늘 리뷰할 제품도 명기의 증명처럼 3D, 그러니까 현실 AV배우를 모델로 내세워 출시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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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품 패키지에 그려진 모델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대부분 눈에 익으실 거라 예상하지만, 혹시 모르는 분도 계실테니, 잠시 이 제품의 모델에 대해 언급하고 넘어갈까 합니다.

 

 

 

 

매일마다 기라성처럼 등장하는 수많은 AV배우들 중에서도 단연 환하게 빛나는, '외모'하나만 놓고 보면 감히 뒤따를 자가 없는 레전드.

 

웬만한 아이돌들을 쌈싸먹을 수 있을 정도로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면서, 머리는 일본에 대해 적개감을 드러내더라도 아랫도리만큼은 언제나 우호감을 느끼게 만드는 원인.

 

키 165cm.

 

쓰리사이즈 84-56-82.

 

고작 10편 정도밖에 안 되는 짧은 활동량에도 불구하고, AV역사에 레전드로서 자신의 존재를 당당하게 새겼으며, 본명보다 두부집 효녀라는 별명으로 더욱 잘 알려진 그녀. 

 

대표 품번 abp-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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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타니 에리카!

 

그렇습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바로 AV계의 레전드 모모타니 에리카를 모델로 내세운 '사쿠라 명기 -모모타니 에리카-' 입니다.

 

 

 

 

 

택배 상자를 뜯어내고 모모타니 에리카가 그려진 제품 패키지를 보는 순간부터 고동이 빨라졌습니다.

 

한낱 제품에 불과하지만, 유명 AV배우의 비밀스런 성기를 간접적으로나마 탐해볼 수 있다는, 묘한 흥분감이 느껴지더군요.

 

이게 3D 모델 제품의 가장 큰 이점이라고 봅니다. 

 

좋아하는 AV배우가 모델일 경우, 그 모델을 범하는 듯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는 것.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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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딸감을 보면서 흔들기 때문에 오나홀의 외형을 전혀 신경 안 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나름대로 오나홀 외형을 중요시 하는 타입입니다.

 

특히나 현실 배우를 모델로 내세운 제품의 경우 더더욱 중요하지요.

 

여성의 성기를 잘 본따서 만든 것과, 그렇지 않은 제품은 삽입할 때부터 느껴지는 흥분도가 다릅니다.

 

그런 면에서 이 제품의 외형은 일단 합격점이네요.

 

바디라인의 굴곡도 마음에 들고, 음순 부분과 항문 부분에 색상 차이를 두어 변화를 꾀한 점이 꽤나 좋습니다.

 

작은 포인트이지만, 이런 사소한 거 하나하나에서 좋은 제품이 만들어지는 거죠.

 

 

 

재질

 

상당히 보들보들하면서도 말랑말랑한, 부드러운 소프트 계열입니다만... 이렇게만 말씀드리면 이해 못하시겠죠. 

 

오나홀 실리콘이란 게 대개 말랑말랑하고 부들부들하니까요.

 

여러분의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예시를 들어보자면, 매우 말랑말랑해서 아기 살결 같은 매직아이즈 사의 재질과, 탱탱하면서도 탄력적인 토이즈하트 사의 세이프 스킨, 그 두 실리콘의 중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토이즈 하트의 세이프 스킨은 탱탱한 탄력있는 재질인데 기름기와 냄새는 거의 없지만, 살색이 아닌 선홍색이기 때문에 현실감이 다소 떨어지죠.

 

반대로 매직아이즈는 예쁜 살색을 띠어서 현실감은 좀 더 높지만, 기름기와 냄새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색상도 예쁜 살색이고, 기름기도 거의 없습니다.

 

또한 코를 아주 가까이 대고 냄새를 맡아도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무취에 가까운 재질입니다.

 

두 제품의 장점은 합치고, 단점은 사라진 느낌이라고 할까요. 

 

개인적으로 이 제품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이 바로 재질이었습니다.

 

다른 부분은 몰라도 재질만큼은 열이면 열, 만족하실 겁니다.

 

 

 

 

삽입감

 

뭐니뭐니 해도 오나홀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면 역시 삽입감이죠.

 

이 제품은 구멍이 두 개 있는, 두 구멍 중형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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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한 재질로 미루어보다 소프트한 저자극 계열임이 분명해보여서, 오나츠유를 넣고 삽입해보았습니다.

 

(여기서 잠깐 팁 하나 드리겠습니다. 지나치게 자극이 강한 하드 계열이라면 상대적으로 점도가 높은 페페젤을 쓰는 편이 좋습니다. 자극이 적당히 완화되거든요. 반대로 자극이 약한 저자극 계열이면 오나츠유처럼 다소 묽은 젤을 써서 오나홀의 내부 구조를 좀 더 직접적으로 느끼는 편이 기분 좋습니다.)

 

젤을 적당량 도포하고 성기를 밀어 넣는 순간 느낌이 빡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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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좋은 홀이다.

 

 

 

 

제 귀두는 포경 수술로 감각이 꽤 둔해졌기 때문에, 오나홀 주름을 세세하게 느낄 수가 없습니다.

 

그 때문에 평소에 소프트한 재질의 저자극 홀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뭐 아무 쾌감도 느껴지지가 않으니까요...

 

또한 같은 이유 때문에 두 구멍 홀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두 구멍 홀의 차이를 전혀 느끼지 못하거든요... orz.

 

성기부분과 애널부분에서 어떤 차이도 느끼지 못하고, 괜히 구멍만 하나 더 있는 탓에 세척만 힘이 들었죠. 

 

 

 

 

그러나 사쿠라 명기는 달랐습니다.

 

부드러운 실리콘이 빈틈없이 성기를 감싸오는데, 이루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소프트한 자극이 귀두를 간지럽힙니다.

 

저자극 홀 답게, 긴~ 시간을 두고 천천히 스트로크를 이어가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게다가 성기부분과 애널부분이 명확하게 구분가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성기 부분은 중형홀다운 육중함으로 묵직하게 성기를 둘러싸는 쾌감이고, 애널 부분의 내부는 조금 헐겁지만, 입구 부분의 조임이 느껴집니다. 

 

딱히 우열을 두고 싶지 않네요. 

 

두 구멍 다 기분이 좋습니다. 

 

굳이 단점을 하나 뽑자면, 애널 쪽을 사용할 때, 홀 등허리쪽의 재질이 다소 얇게 느껴진다는 겁니다. 

 

대형홀도 아니고 중형홀에 구멍을 두 개 뚫어놓았으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좀 더 두텁게 보강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세척 

 

이 제품의 재질만큼이나 뛰어난 부분이 바로 세척의 용이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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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시다시피 이 제품의 길이는 그다지 길지 않습니다.

 

전체 세로 길이는 14cm지만 내부 구조만 따지면 10~12cm 정도 되겠죠.

 

자신의 음경이 한국 평균 길이라면 딱 귀두 끝에서 음경 뿌리 가까이까지 감쌀 수 있을 정도인데, 이 정도가 가장 무난한 길이이면서도, 가장 세척이 쉬운 길이입니다.

 

더 길면 귀두 끝이 홀 끝부분에 닿지 못할 수도 있고, 괜히 세척만 어려워지죠.

 

또한 더 짧으면 음경 전체가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심심한 기분이 듭니다.

 

 

 

이 제품은 물을 넣고 씻을 때 손가락이 홀 끝부분까지 수월하게 닿구요, 내부 구조도 복잡하지 않아 세척이 상당히 쉽죠.

 

끈적함도 적어서 내부 구조가 달라붙어 손상될 염려도 별로 없고, 쓸데없이 정액이 곳곳에 스며들지도 않습니다.

 

그냥 적당히 물을 넣고 손가락으로 훑어낸 뒤에, 다시 한 번 세척제를 넣고 휘저어 헹궈주면 끝.

 

숙련된 오나홀 이용자라면 1분도 안 되는 시간에 세척을 끝낼 수 있을 정도로 간편합니다.

 

세척이 편하다는 건, 대단한 이점이에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팔리는 홀 중 하나인 마녀의 유혹을 보면 알 수 있죠.

 

마녀의 유혹은 분명 좋은 홀이고 특이한 홀이지만, 그 홀이 인기 있는 이유는 삽입감에만 있지 않습니다.

 

세척의 용이함이 커다란 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세척이 쉽고, 건조도 쉽고, 또한 내구성까지 높아 관리 난이도가 현저하게 낮은 제품.

 

관리부분에서도 합격점을 주지 않을 수 없네요.

 

 


총평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제품을 만난 것 같네요.

 

사실 리얼 배우를 모델로 내세웠기 때문에 닛포르기프트(NPG)사의 제품인 줄 알았는데, 리얼 재팬이라는 못 들어본 기업 제품이더군요.

 

듣도 보도 못했던 기업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대단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단언컨대, 여러 오나홀 메이저 기업들에 비해 전혀 꿀릴 게 없는 수작이에요. 

 

광고성으로 언급하는 게 아니라, 정말 그렇습니다. 

 

이 회사의 다른 제품은 아직 사용하지 않아서 장담드릴 수 없지만, 일단 이 제품만큼은 강력하게 추천해드릴 수 있습니다.

 

아마 이 제품 구입하셔서 삽입하는 순간, 1초만에 제 말을 이해할 수 있으실 겁니다. 

 

 

 

점수

 

★★★★☆(★ 5개 만점)

 

높은 점수를 주지 않을 수 없네요.

 

★하나를 20점으로 보고 ☆을 10점, 즉 90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분 좋은 삽입감.

 

두 구멍 홀이면서, 확연하게 느껴지는 차이를 만들어 둔 내부 구조 퀄리티.

 

세척과 관리의 용이함.

 

기름기와 냄새가 전혀 없는 재질.

 

표지 모델의 우월성.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습니다.

 

만약 재질을 조금 더 두껍게 갖춰서 애널 부분의 실리콘에 중량을 좀 더 더해주었다면 충분히 100점을 받을 수 있는 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가격대에 이렇게 퀄리티 높은 두 구멍 홀을 만나기 쉽지 않을 거예요. 

 

7만원에 가까운 가격이 다소 비싸게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어중간한 2~3만원 홀을 두어 개 사는 것보다 이 홀 하나를 구매하시는 편이 더 나을 겁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구매를 클릭하셔도 후회하지 않을 거라 장담합니다.

 

이만 리뷰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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