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육측정 후기

서리 1 908 11.17 03:48
처음 구입한 오나홀이라 구입 전 여러가지를 고려했다. 가격, 소재(내구성 및 냄새), 청소 편의성, 크기(숨김과 중량감), 사용후기 등 여러가지를 고려했을 때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에 구입했는데 첫 구매라 내 예상과 다른 부분도 있었고 예상대로인 부분도 있었다.

 처음 상품을 받고 나서 크기와 무게, 조형 등은 만족스러웠다. 다만 색깔은 피부와는 조금 차이나는 분홍색에 가깝다. 소재의
 감촉은 말랑거리면서 탄력이 있고 냄새와 유분기가 없어 초심자에게도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았다. 입구가 좁지 않아 물로 내부 청소하기도 좋고 복잡하지 않은 구조로 키친타월로 내부수분 제거도 쉬운 편이다.

 함께 주문한 자동 온도조절 워머와 메리의 애액 소프트를 이용해 처음 사용했을 때는 내부의 자극이나 압박감이 신기하긴 했지만 솔직히 그다지 좋지 않았다. 약 15분 정도 사용하다가 사정감이 올라오지 않아 실망하고 사용을 중단했다. 오나홀에 실망감이 느껴져서 괜히 샀다는 생각을 했다가 그래도 이왕 샀으니 좀더 사용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나서 두번 세번 사용할수록 뭔가 느낌이 다르게 다가왔다. 처음 너무 조심스럽게 사용했던것과 다르게 좀더 최적의 자극을 위해서 이리저리 힘을 주기도하고 진공을 만들기도하면서 확연하게 차이나는 쾌감을 받을 수 있었다. 오나홀 사용에 익숙해진 지금은 사정감이 너무 빨리 올라와서 난감한 상황이 되었다.

 각성이라는 컨셉으로 나온 제품이지만 사용할수록 조금씩 더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면에서 각성이라기 보단 길들인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것 같다. 오나홀에서 받는 느낌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복잡하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에게 모두 만족감을 주기란 어렵다. 하지만 발육측정은 초심자나 유경험자 모두에게 추천할 수 있을만한 오나홀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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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asdasd123 12.11 03:17
저도 사용했는데 참 좋습니다 숨길곳만 있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