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보르도 소프트 리뷰

kise0048 0 270 11.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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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즈하트의 간판이라고 할 수 있는 세븐틴 보르도 되겠습니다.

출시 이후 지금까지 아마존 top10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괴물 오나홀입니다.

세븐틴 시리즈는 애초에 리얼함을 표방했던 제품입니다.

질 주름을 형상화한 미끈미끈한 내부와 외피와 내피의 재질이 다른 2중구조는 당시에는 상당히 파격적이었습니다.

왜냐면 그 당시 오나홀은 울퉁불퉁한 돌기나 주름의 요상한 구조로 빡센 인위적인 자극을 주는데 초점을 맞췄기 때문입니다. 

제 기억으론 세븐틴의 출시 이후로 그 패러다임이 조금씩 바뀌고 이후 NPG가 명기의 품격을 만들면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보르도는 그 세븐틴의 세 번째 모델인데 첫 번째 세븐틴의 구조에 돌기를 추가하고 재질을 좀 더 부드럽게 바꿔 진공 시의 밀착감을 강조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욱 부드러운 재질을 사용한게 바로 이 소프트 버전이 되겠습니다. 이게 나오게 된 건 오리지널 보르도의 재질이 여전히 딱딱하다는 의견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세븐틴 에볼루션의 소프트 버전으로 대박을 친 전례가 있기도 하고요. 어쨌든 저 같은 소프트 취향의 유저들에게는 아주 바람직한 흐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부드러운 자극으로 감도를 서서히 높여서 평소보다 강한 절정을 맛볼 수 있는게 소프트 홀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한가지 문제는 부드러우면서도 감도를 높여갈 수 있는 자극

이라는 게 아주 미묘한 차이에서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조금만 부족해도 허공에 삽질하는 느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소프트를 표방한 제품들 태반이 이렇습니다.)

수 십 가지의 오나홀을 경험하면서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는 홀은 토이즈하트의 세븐틴 시리즈와 NPG의 명기의 품격(증명) 시리즈 정도밖에 없었네요.

명성에 어긋남이 없는 훌륭한 홀이라고 생각합니다.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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