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뷰 해볼 홀은 많은 매니아들이 입고를 원하고 나 또한 그랬던
화제의 대형신작. 매직아이즈 Love style 48 이다.
오늘은 사진이 꽤 많을거 같으니 읽기 전 스압에 주의하길 바란다.
사진은 클릭시 크게 볼 수 있다.
처음 물건을 확인하고 그 크기에 압도당했다.
대형홀을 개봉할때 그 설레임이란 중소형 10개를 모아놔도 넘을수가 없다.
표지의 요조숙녀가 곧 내 품에 안길거란 생각에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았다.
박스의 뒷면과 옆면에서는 제품의 상세스펙을 볼수있었다.
높이 26cm, 무게 2.3kg
크기스펙 자체는 같은사의 코코로와 비슷한 사양을 보여주고 있었다.
하지만 조형에서 많은 차이가 있었는데
몸통만 구현되어 있는 코코로에 비해 Love style 48은 팔,다리,가슴까지 구현이 되어있다.
이쯤에서 알수있겠는가? 구멍만이 아닌 다른 여러플레이가 가능하다는것을...
상상은 너에게 맡기겠다.
개봉하니 플라스틱 완충제에 가려진 소녀의 모습이 공개됬다.
다소 곳이 앉아있는 모습이 정말 표지의 소녀를 완벽재현 한듯 보였다.
플라스틱 완충제는 보관에 용이하니 버리지말고 보관하도록 하자
드디어 베일이 완전히 벗겨진 그녀를 눈앞에서 확인했다.
배꼽 윗부분에 수술자국 같은것이 있었다.
아마도 제작과정에서 하반신, 상반신만을 따로 제작하여 마지막 공정에서 이어붙인 결과가 아닌가 싶다.
대단하다 대단혀..
당장 꺼내서 앉혀보았다.
크~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지금까지 나온 매직아이즈 대형홀중에 조형미 끝판왕이 아닐까 싶다..
허리라인에서 이어져 내려오는 골반이 오우야 소릴 나올 정도로 잘 빠졌다.
탱탱한 허벅지도 마찬가지다.
빳빳하게 발기된 핑크색 젖꼭지는 가지고 놀기에 딱이었다.
눕힌채로 정상위 자세를 살펴봤다.
말이 필요없다. 이건 박히기 위해 태어난 생물이다.
뒷치기 자세도 일품
이런식으로 수줍은듯한 연출도 가능하다...
밑에서 살펴봐주도록 하자.
이런식으로 설정과 컨셉을 잡아 꼴림을 증폭시키는것도 Love style 48의 빅재미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