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상품 사용후기

상품 사용후기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뽑힌다가 아니라 싼다는 그 느낌의 오나홀
작성자 구매유저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0-06-23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362

최근 오나홀을 입문하고 있었는데,

 

텐가 스피너를 처음으로 사용해봤습니다. 느낌은 최악...

 

그저 발사를 위해 자극을 준다. 즉 그저 뽑기 위한 오나홀이었죠.

 

 

그래서 다른게 뭐가 있을까 하다 찾은게 바로 요것

 

 

사람들이 후기에서 저자극 고감도? 라고 하더라구요.

 

이게 대체 무슨말인가 했는데.. 이건 뭐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아니고

 

그런데 써보면 바로 아! 하게 됩니다.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강한 자극은 없는데, 이미 절정을 향해 몸은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 제목에서 언급한 싼다라는 그 느낌!

 

내가 직접 박아서 싸기 위해 움직인다 라는 그 기분을 절실하게 들게 해주기 때문에

 

그저 한발 뽑혔다.. 이게 아니라 간다..!!! 쌌다..!!! 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요약)

 

1. 오나홀에 뽑힌다가 아니라 싼다! 라는 느낌의 오나홀

 = 끼운다가 아니라 박는다 라는 배덕감이 아주 좋습니다.

 

2. 부드러운데 절정에 금방 도달함 (여기서 자극까지 강했으면 넣자마자 쌀거같은데)

 

 

 

그리고 쓰는 단점

 

 

1. 언제나 언급되는 세척 (어렵..다..? 라기 보단 제대로 되었는지 알기 어려움..)

 

2. 기름기가 왜 안사라지는거지?

 

 

 

마지막으로 쓰는 팁

 

1. 워머 있으면 느낌이 몇배!

 

2. 내부 건조용 스틱 필수. 단, 본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규조토스틱의 경우 흡수력은 좋으나

 구멍이 "늘어남" 확실히 늘어남.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관련 글 보기

관련글 모음
번호 상품명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94 스지망 쿠파 로린코 처녀궁 1년사용 후기 여자친구보다.. 사실 좋았던,,,,,.. [p.s 쟈기야 미안..] HIT 구매유저 2020-06-23 759
876 스지망 쿠파 로린코 처녀궁 확실히 처녀궁이 갑인듯 HIT 구매유저 2020-06-23 376
868 스지망 쿠파 로린코 처녀궁 뽑힌다가 아니라 싼다는 그 느낌의 오나홀 HIT 구매유저 2020-06-23 362
760 스지망 쿠파 로린코 처녀궁 말이 필요없습니다 HIT 구매유저 2020-06-22 143
701 스지망 쿠파 로린코 처녀궁 청소삐고 모두마음에든다!! HIT 구매유저 2020-06-22 192


  • 상품검색

    상품검색
  • 장바구니

    장바구니
  • 주문조회

    주문조회
  • 카카오

    카톡1:1문의

BANK 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