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1에서 데뷔 후 키카탄 배우로서 활동했던 하나미야 아무(花宮あむ)가 2021년 9월부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하나미야 아무는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은퇴를 선언했으며 1년 반동안 AV 여배우 생활을 하면서 높지 않은 인기에 자신감을 잃어버렸으며 텐션도 떨어져 좋은 작품이 탄생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 은퇴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어 여배우들과 남자 배우, 감독과 스탭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SNS 등도 삭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은퇴를 선언한 9월 1일 이후에도 작품들은 미리 찍어둔 것이 있어서 더 발매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몸매가 좋고 S1에서 데뷔를 했음에도.. 인기가 떨어져 은퇴하는 것을 보면 AV 업계가 정말 빡센 것으로 보입니다.
은퇴 후에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