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쿠라 마나(紗倉まな)가 유튜브를 통해 본인이 촬영한 작품 중 가장 힘들었던 AV 작품을 언급했습니다.
사쿠라 마나가 꼽은 작품은 품번 SDMU-482 작품으로 팬감사제 버스투어 작품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았는데요.
- 2일간 촬영해야하는 큰 볼륨의 작품
- 아침 6시부터 촬영 시작, 깊은 산으로 이동
- 야외 촬영이 많았지만 계속 비가 내림
- 오랜시간 동안 비가 내려서 어쩔 수 없이 빗 속에서 촬영
- 밤 12시에 1일차 촬영이 마무리 될 예정이었으나 6시간이 지체됨
- 다음날 아침 6시에 촬영이 끝났으나 2시간 뒤인 아침 8시에 잠도자지 않고 2일차 촬영을 시작.
- 깊은 산 속에는 편의점이 없다
- 직원이 폭우로 인해 지각
- 2일차 촬영도 3일째 되는 아침 6시에 촬영 종료
- 판매량도 저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계속 이어졌네요.
아무리 ㅅㅅ가 좋아도 잠도 제대로 못자고 한다면 정말 힘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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