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에서 작성한 것을 그대로 긁어 왔습니다.

오나홀 리뷰는 처음이네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작년 예쁜 매모와 연기, 그리고 공장장처럼 뽑아내는 작품 수로 뜨게된 후카다 에이미의 성기를 본 따 만든 명기의 증명 12탄 리뷰입니다

저는 오나홀은 싸게싸게 3,4만원대만 쓰자 라는 생각이었는데요.

저는 후카다 에이미를 매우 좋아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후카다 에이미 작품은 거진 다 집에 dvd로 소장중인데요.

그러한 후카다 에이미를 본따서 명기의 증명을 만든다고 하기에 재고 있는데를 찾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택배를 받자마자 이러한 상자에 넣어서 옵니다

그리고 상자를 열면 딴, 본 제품이 등장을 합니다

그리고 그 상자 또한 열면

오나홀, 후카다 에이미 양면 포스터, 후카다 에이미의 애액을 기반으로 만든 젤이 봉입되어있습니다

오나홀 한 면에는 후카다 에이미의 싸인이 있고

애액은...별 거 없습니다.

써봤는데 살짝 묽은? 느낌으로 소프트용 젤이네요

전체적인 리뷰는 저는 이번이 첫 명기의 증명이다 보니 다른 제품, 특히 가장 유명한 9번하고는 비교를 못합니다.

우선 저는 이번 기회에 오나홀 워머도 구매를 해서 써봤기 떄문에 워머를 써서 데피고 넣었을때는 와...감탄밖에 안떠오르더군요

그리고 홀이 정말 말랑합니다. 다른 소프트 홀은 말랑이라기 보다는 슬라임처럼 주르륵 하고 흐를 것 같은데 이건 그 정도는 아니고 말랑하네요

그리고 제품 정보에 있다시피 무게가 꽤 나가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정도 운동을 하지 않을상태에서는 한 손으로 하기는 힘들것 같네요.

저는 평소에 헬스를 다니고 있는데 이러고 한 30분 정도 하니까 팔뚝에 무리가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감각은 소프트홀인데 자극이 되게 잘 느껴집니다. 대충 강약 조절해서 하니 30분정도 하고 나니 싸버리더라구요.

그리고 이게 뭐랄까, 후카다 에이미의 작품을 보면서 하면 생각보다 몰입이 잘되서 사정감이 되게 빨리 옵니다.

단점이라면...처음 열었을때 유분기가 꽤나 많은 편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한두번 정도 데톨로해서 닦아주면 다 지워지긴 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말랑하다보니 진공잡는데 살짝 불쳔하더라구요. 그리고 입구가 삽입을 하면 딱 알맞게 달라 붙어 오는데 그전에 진공을 잡기 위해서 조이면 젤이 세다보니 할떄 조금 불편한 감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세척. 저는 기존에는 내구성이 짱짱한 것을 써서 뒤집어 세척을 해도 별 무리가 없었는데, 이번 처럼 내구성이 약한 제품을 세척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네요. 그래도 처음으로 규조토 건조 봉을 샀는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직 규조토 봉을 꽂아놓은 상태인데 이게 빼다가 내부를 망가뜨리지 않을까 걱정은 드네요.

이만 리뷰를 마칩니다.

평점은...세척때문에 0.8점 깎은 5점 만점에 4.2점줍니다.  

5. 제품의 사이즈, 촉감, 냄새 등 설명



6. 타 제품과의 비교, 사용감



7. 총 평점 :



8. 한줄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