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세븐틴 보르도 > 스지망 쿠파 처녀궁 > 신 명기의 증명 아스카 키라라 > 명기의 증명11 타카하시 쇼코
> 발육측정 > 명기의 증명12 후카다 에이미 > 소녀공장 로아
까지 왔음 (스텝바이 스텝 중량업 ㅅㅌㅊ?)
학생때 하나씩 사서 시작하다가 돈벌면서 조금씩 더 늘리는중;
무게 점점 무거워지는게 헬창도 아니고 ㅋㅋㅋ
명기12랑, 발육 두개 돌아가면서 쓰다가
이번에 재난지원금 나오면서 어쩌다 보니 밥값이 해결됌;
그래서 원래 나가던 밥값을 로아 사는데 씀 ㅋㅋㅋ 개꿀 ㅋㅋㅋ
금요일날 주문하면서 상담창에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주문 했음
토요일날 온다 하셨는데, 월요일에 옴 ㅠㅠ 이건 어쩔수 없는거고
한 7키로 한다고 해서 해봤자 얼마나 크겠어 했는데
택배 보자마자 든 생각이 아 시발 좆됐다 ㅋㅋㅋ
크기만 큰게 아니라 박스 들자마자 느낀건 와 시발 존나 무겁네;;
근데 박스중간에 액괴가 춤추는게 막 느껴짐 ㅋㅋㅋㅋㅋㅋ
아디다스 신발이었는데, 택배기사님은 뭔 생각했을까 ㅅㅂㅋㅋㅋㅋ
박스가 컴퓨터 박스만하다. 나야 발육측정이 1.5키로라길래 6~7키로 해봤자 얼마나 무겁겠나 했는데. 부피도 크고 생각보다 무거움 ㅋㅋㅋ ㅅㅂ
물론 사기전에 리뷰 다 읽어봄, 여자 중에 슬랜더 몸매에 가까운듯, 키 150대에 45키로쯤 되면 이러겠네요
(받자마자 쓰지도 않고 사진부터 찍었다 실물은 더 머꼴임;)
어쨌든 새로운 구머,, 물건만큼 신나는게 어딨겠음, 받고 신나게 사용함.
와 ㅋㅋ 이거 허리잡고 치는 맛이 있다;; 이래서 고수들이 중량을 올려가며 더 큰걸 쓰는구나;;
맨날 핸드홀로 쳐서, 해봤자 결국 딸딸이였는데; 이걸 써보니 그냥 젝스임 ㅋㅋㅋㅋ
하면서 땀남 ㅅㅂㅋㅋ
위에만 쓰고 씻길랬는데 운동 한판해서 그런지 왠걸 더 무거운 느낌 ㅅㅂㅋㅋ
아까워서 아랫꺼도 팟팟팟함;
뒤로치는 맛도 ㅅㅌㅊ;;
근데 여기부터 진짜 문제가 나타남 ㅋㅋㅋ
생각보다 크고 무거워서 세면대로는 감당이 안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조그만한 플라스틱 대야 알음? 거기 꽉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집어넣고 물 좀 받아서 내용물 빼는데 아씨 ㅋㅋㅋ 여기부터 슬슬 현타오네
현타오면서 이성이 돌아왔는데, 큰 문제는 혼자사는 집이 아니란거임 ㅅㅂㅋㅋ
핸드홀이야 뭐 옷장같은데 잘 숨겨두면 들킬일도 없는데
이건 뭐 슬슬 답도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씻기다가, 말리다가 불행히 마주친 가족을 보면
뭐라고 해야 할 지 생각도 안난다. 그냥 자살추천 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자취방 알아보러간다 ㅋㅋㅋㅋ
또하나 느낀점은 노콘 노섹해라 ㅅㅂㅋㅋ 그 상대가 오나홀이라도 ㅋㅋㅋㅋ 씻기는게 보통일이 아님
3줄요약
존나크다 대야에 담겨질 정도로
존나무겁다 7키로 짜리랑 다름 잡을곳이 없음 아령 7키로랑 무게감이 다름
씻기기어렵다 크고 어렵다. 이래서 대형은 관통으로 만드나봄 ㅋㅋ; 근데 비관통이라 더 좋음
아 그리고 느낌이 제일 중요한데, 굿잡이다 굿. 오피 그런데 가지말고 로아 사셈 ㅋㅋ
이거 7키로인데 이정도면, 애진 13kg이건 어카냐 ㅅㅂㅋㅋㅋㅋㅋㅋ
리얼돌 만드는 회사라 그런지 ㅆㅅㅌㅊ, 소프트에 가깝고,
열심히 움직이다가 딱 그 잘맞는 느낌이 오면 얼마 못버팀 굿잡이다;;
처음 받자마자 기름기가 약간 있었는데, 씻기고 나니까 별로 없네, 아마 오래 쓰면 기름 나올 수도 있겠다 생각중, 뭐 신경 쓰일정도도 아니고 냄새도 없음 굿
위아래 2번쓸 생각아니면 그날은 핸드홀쓰셈 ㅋㅋ
노콘노섹을 다시한번 깨우치게 만들어준 제품 노콘노섹 즐섹해라
여유 될 때 마다 소녀공장 콜렉션 모아야겠다. 국산제품 처음인데 대만족
앞으로도 재구매 의사 있다. 로아 기본으로 깔고 루시나 신제품 나오면 바로 사야겠다